<Jeff's Boogie>
제프 벡이 지휘하던 시기의 야드버즈는 전위적인 실험성이 빛난 시기였다. <Jeff’s Boogie>는 1966년 제프 벡 테크닉의 집합체라 할 만 하다. 이 곡은 “왜 제프 벡이 에릭 클랩트과 지미 페이지보다 인정받는지”를 잘 알 수 있는 곡. 흥겨운 프레이즈와 비트 안에 그득 담긴 제프 벡의 테크닉이 숨 쉬고 있다. 야드버즈 이후 다가올 블루스 락과 하드 락의 기운을 2분 여의 러닝 타임 안에 쏟아내고 있다. 동 앨범에 함께 수록되었던 <Lost Woman> 역시 추천한다.




